작성일 : 11-02-01 18:36
회원가입 감사드립니다. - 주현오 경정님
 글쓴이 : 여호수아
조회 : 1,741  
할렐루야...

친구가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지요 ?!!
그런데, 여기 소개할 주현오 경정(군 계급으로 따지면 대령)은 저의 고등학교시절 친구로
이 친구가 잘되면 잘 될수록 저의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입니다.
이런것을 보면, 속담이 다 맞지는 않는것 같습니다.ㅎㅎㅎ

경찰대를 졸업하여,
형사, 기동대, 도로순찰대 그리고 시골구석구석 파출소를 전전하던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식은 경찰대를 보내지 말아야겠다..고 까지 생각케할 정도로 많은 고생을 하였더랬습니다.
본인은 항상 자족을 하지만, 항상 기대감을 가지고 바라보는 친구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항상 앞섰습니다. 이러려고, 경찰되려 하였나...

하지만, 그러한 현실에 굴하지 않고, 따목따목(전라도 사투리로, 조금씩 조금씩) 욕심내지 않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이 친구가 드뎌, 최고의 최고의 자리를 앞둔,
경정의 위치에 오르게되었습니다.
그 지난 시절을 다 알기에 그간 이런 시절들을 인내해준 이 친구가 얼마나 대견한지...

마찬가지로 때가되면, 여호수아선교회에 가입하고, 후원도 하겠다 약속하였는데,
이제 막 회원가입을 하였네요...
여러분 모두 회원가입 및 경정(대령)으로 진급한 주현오 회원을 축하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주 경정을 통해, 진솔한 삶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회원 가입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남중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