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임종현/호오 님은 저의 사부입니다.
제가 전도사 시절, 이곳 선교지를 꿈꾸며, 교회 앞, 엠마제과점에서 견습공으로 제빵/제과 훈련을 받았었죠. 이때 엠마제과점 공장장으로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더랬습니다.
아울러 우린 꿈을 반죽하고, 꿈을 구웠습니다.
그 반죽과 빵이 이렇게 현실이 되어 임종현 형제는 현제 케잌드라마에서 일을 하고,
저는 이곳 인도 뭄바이에서 빵 굽는 선교사가 되기 위한 그 꿈의 연장선상에 서 있습니다.

Joshua Bakery
이곳 뭄바이에 세워질 제빵/제과점 이름입니다.
제빵왕 임종현 !!
그 꿈을 위해 여러분 모두 동일한 마음으로 응원하여주시고, 기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남중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