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2-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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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여호수아
 조회 :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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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류선미 자매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결혼하여 쌍둥이 엄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
제가 사회생활 시절 한 부서에서 10년을 같이 근무하였던 자매로 가족이나 다름없습니다.
본인은 오드리햇번을 닮았다고하는데...
뭔가 부족한듯 하여, 제가 오드리햇밥이라는 별명도 붙여주었죠...
류선미 자매 또한 선한 사람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진 못하나, 이곳 선교회를 통해 선한일을 같이 실천하고, 하나님을 알게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가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뭄바이에서
조남중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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